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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4차 농축산업 혁명…날씨 데이터로 해결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이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첨단농업 발전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원기상청과 횡성군은 27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농축산 관련 7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 빅데이터+스마트 팜, 강원도 미래 첨단농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횡성군 축산 스마트 팜[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군 축산 스마트 팜[연합뉴스 자료사진]

워크숍은 날씨 데이터를 활용한 강원도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강원기상청은 횡성군과 매칭펀드로 추진하는 'IOT 기반의 한우기상 스마트 축사관리 솔류션 개발'을 소개하고 농축산 분야의 가뭄정보 활용을 발표했다.

스마트 축사관리는 축사 내 한우의 임신, 질병, 환경 등을 확인하기 위해 온·습도계, 열화상 카메라 등을 설치해 실시간 한우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제어하는 것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온·습도지수(THI)를 이용해 자체 개발한 전국의 한우, 젖소, 가금류, 돼지에 대한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 에어텍㈜에서는 날씨 데이터와 IOT 기술을 접목한 강원도 축산과 노지 작물 재배 스마트 팜 솔류션 개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강원도 스마트 팜 시설원예와 축산 실용기술 등을 소개했다.

고령지농업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스마트 팜 솔류션 융합단은 국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상정보를 활용한 작물생육모델링과 환경제어를 하는 스마트 팜 2.0을 설명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날씨 데이터를 활용한 농축산 분야 스마트 팜 구축에 필요한 공간정보 등의 과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강원도 농축산 스마트 팜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농축산 관련 기관과 지속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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