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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하반기에 코스피 2,500까지 오를 것"

"유가하락·통화긴축은 부담…온라인소비·운송 등에 주목"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올해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2,50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27일 발간한 '하반기 자산시장 전망'에서 "정보기술(IT) 산업의 성장, 소비회복, 지배구조 개편 및 배당확대 등을 바탕으로 연내 2,5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 완화 등을 가정하면 중장기적으로는 2,7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유가 하락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긴축 등은 부담요소로 봤다.

대신증권은 "전 세계적으로 기업이익이 증가해 주식시장은 3분기에 기간조정을 거친 뒤 다시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후로 주식비중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 주식시장 가운데서는 이익 안정성이 높은 미국과 일본, 내수비중이 높은 아세안 국가에 투자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별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온라인 소비, 글로벌 물동량 증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운송, 아시아 제조업 성장과 관련한 로봇, 재정정책 확대 가능성에 따른 인프라 부문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채권 금리는 당분간 상승 폭이나 강도는 제한적이고, 상승하더라도 점진적으로 진행되리라고 대신증권은 내다봤다.

(제공=대신증권)
(제공=대신증권)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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