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개인정보 유출에도 '여기어때' 숙박앱 사용자 수 1위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도 불구하고 숙박업체 예약 애플리케이션 '여기어때'가 숙박앱 분야 사용자 수 1위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앱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은 전국 2만2천92명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해 통계 추정한 결과 여기어때 앱의 사용자가 지난달 기준 81만명으로 추산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폰 사용자는 조사에서 제외됐다.

'야놀자'(54만명)가 2위였고 '데일리호텔'(49만명), '하나투어'(48만명), '인터파크 투어'(38만명)가 그 뒤를 이었다.

와이즈앱은 "20대와 30대 사용자층에서는 여기어때, 야놀자, 데일리호텔이 경쟁 중"이라며 "40대 이상에서는 하나투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고 분석했다.

여기어때는 이용자 수가 올해 1월 93만명, 2월 90만명, 3월 93만명으로 90만명대를 이어오다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4월 84만명, 5월 81만명으로 감소하고 있다.

여기어때는 올해 3월 내부 데이터베이스(DB) 해킹으로 고객 91만 명의 이용자명, 휴대전화번호와 숙박 이용정보 323만 건이 유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월별 사용자수, 와이즈앱 제공
월별 사용자수, 와이즈앱 제공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09:5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