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산 옛 석면공장 인근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양산 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올해 하반기 모두 11차례에 걸쳐 옛 석면공장 인근 지역 등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내 석면 지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내 석면 지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조사는 동래구 수민동주민센터(7월 1일), 연제구 물만골마을회관(7월 8일), 강서구 세계로교회(7월 15일), 남구청 대강당(8월 26일), 우암동 주민체력단련장(8월 27일), 서구 암남동주민센터(9월 9일), 사하구 까치마을 행복센터(9월 16일), 감천1동 주민센터(9월 17일), 동구 제자로교회(10월 14일), 동구 종합사회복지관(10월 22일) 등에서 검진한다.

과거 석면공장이던 동래구 제일화학, 남구 대영산업사, 강서구 태회기계칼파씰 인근 반경 2㎞ 이내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이 대상이다.

또 슬레이트 밀집지역이던 연제구 연산동 물만골, 남구 문현동 돌산길, 남구 우암동 동항로·솔밭로 일원, 서구 암남동 마리아수녀원 뒤쪽, 서구 아미동2가 까치고개, 사하구 감천동문화마을, 동구 범일5동 매축지마을, 범일1동 안창마을 등의 주민도 대상이 된다.

검진 시간은 해당 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신분증을 갖고 검진 장소를 찾아가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의료진 설문조사, 혈액검사, X-선 촬영 등 1차 검진에서 이상이 있으면 2차 정밀조사를 한다.

정밀조사 결과 석면피해판정위원회의 석면질환 판정을 받으면 해당 구·군청에서 석면피해 구제급여 등을 받는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09:5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