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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 관리시스템 전면개통 코앞…최종 진행상황 점검

e나라도움…첫 운영기관협의회 열어 개인정보 보호 등 운영계획 의결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기획재정부는 27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제1차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운영기관 협의회를 열어 개인정보 보호를 골자로 하는 2017년도 운영계획을 의결했다.

e나라도움은 각 부처·지방자치단체에 관리와 집행 체계가 흩어져 있어 중복·부정 수급 문제가 있었던 국고보조금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올해 1월 보조금 교부·집행 기능 등을 1차 개통한 e나라도움은 내달부터 중복·부정수급 검증, 정보공개 등 나머지 기능을 전면 개통한다.

전면 개통을 앞두고 처음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기능 시연에 이어 개인정보 보호와 오남용 방지, 시스템 연계 및 보안 강화가 담긴 올해 운영계획이 의결됐다.

회의를 주재한 조규홍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시스템은 재정사에 큰 획을 긋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스템을 직접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5차 재정관리점검회의
제5차 재정관리점검회의(서울=연합뉴스) 조규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5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7.5.25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2vs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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