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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벨린저, MLB '이주의 선수' 선정

다저스 벨린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저스 벨린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괴물 신인' 코디 벨린저(22)가 리그에서 가장 눈부신 한 주를 보낸 선수로 꼽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벨린저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벨린저가 이주의 선수에 뽑힌 것은 5월 첫 번째 주에 이어 시즌 두 번째다. 벨린저는 지난달에는 이달의 신인으로도 뽑혔다.

벨린저는 지난 한 주간 7경기에서 타율 0.370(27타수 10안타)에 5홈런 12타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벨린저의 활약을 앞세워 7경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벨린저는 전날 시즌 6번째 멀티홈런(한 경기 홈런 2개 이상) 경기를 펼치며 1987년 마크 맥과이어가 보유한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 멀티홈런 기록에 한 경기만을 남겼다.

벨린저는 시즌 첫 20경기를 트리플A에서 보냈음에도 시즌 홈런 24개로 내셔널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우완 에이스 코리 클루버(31)가 선정됐다.

클루버는 지난 한 주간 두 경기에 선발 등판해 완봉승 한 차례를 포함, 16이닝을 소화하며 1승 무패 24탈삼진 2볼넷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08: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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