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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심판위원장 "비디오판독, 효과 있지만 개선 필요는 있어"

마시모 부사카 심판위원장 기자회견 장면. [AP=연합뉴스]
마시모 부사카 심판위원장 기자회견 장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디오판독(VAR·Video Assistant Referee)에 대한 진단이 나왔다.

27일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장 마시모 부사카는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컨페더컵 조별리그 12경기에서 실시된 VAR의 효과에 대해 밝혔다.

부사카 위원장은 "VAR은 경기 내용을 바꿀만한 중요한 여섯 가지의 오심을 바로잡았다"면서도 "29개의 판단은 심판 판정이 옳았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디오판독 시행 결과는 좋았다"고 진단했으나 "개선해야 하는 면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디오판독이 오심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확신한다"며 "제대로 이용되면 많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FIFA가 각국에서 비디오판독이 사용되도록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비디오판독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러시아 월드컵 전에 심판들이 이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FIFA는 내년 3월 러시아 월드컵에서 비디오판독을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최근 VAR에 대해 "축구의 미래"라고 밝힌 바 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07: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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