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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기름 가득 실은 유조선-어선 충돌 '아찔'(종합)

일부 찌그러졌으나 유출 피해 없어…선원도 모두 무사

(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7일 오전 5시 50분께 충남 태안군 만리포 남서쪽 12㎞(흑도 북동쪽 5.9㎞) 서해 상에서 유조선과 어선이 부딪쳤다.

27일 오전 서해 상에서 충돌 사고가 난 어선(왼쪽)과 유조선. 어선 뱃머리가 찌그러지고, 유조선 외부에 긁힌 자국이 보인다. 기름 유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17.6.27 [태안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27일 오전 서해 상에서 충돌 사고가 난 어선(왼쪽)과 유조선. 어선 뱃머리가 찌그러지고, 유조선 외부에 긁힌 자국이 보인다. 기름 유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17.6.27 [태안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15만6천t급인 유조선에는 24명이, 69t급 어선에는 8명이 각각 타고 있었다.

충격으로 유조선 왼쪽 부분이 일부 긁혔다. 어선은 뱃머리가 크게 찌그러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기름 유출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 급파된 태안해양경비안전서 소속 경비정이 음주 운항 여부를 살핀 결과 특이점은 없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유조선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원유가 실려 있었다"며 "파공이 생기지 않아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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