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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체로 흐리고 강한 소나기…전주 66.4㎜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화요일인 27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강수량은 전주 66.4㎜, 진안 53㎜, 장수 46.5㎜, 임실 39㎜, 익산 35.4㎜ 등을 기록했다.

완주와 임실 등 4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전날 모두 해제됐다.

기상지청은 비가 오전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오후 들어 10∼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내일도 적은 양이지만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0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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