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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지마"…美 플로리다서 화난 악어의 '반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사진 찍지 말라니까."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야생 악어가 자신을 촬영하려는 관광객에 잔뜩 심통이 나 2번씩이나 공격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라고 폭스뉴스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플로리다 주 게인스빌에 있는 페인스 대초원 보호지 주립공원의 습지에서 악어를 휴대전화로 찍으려고 다가서다가 2번씩이나 공격을 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는 처음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악어를 촬영하려다 공격을 받고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끝내 미련을 못 버린 이 남성은 재차 악어에게 다가서다가 또 다시 공격을 받았다.

악어의 두 번째 공격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 이 남성은 간발의 차로 봉변을 피할 수 있었다.

주립공원 측은 "암컷인 악어는 남성 관광객으로부터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남성이 거듭 다가서자 아마도 화가 난 듯 하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현재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서 조회 수 22만 회를 넘어서고 있다.

"사진 찍지마"…美 플로리다서 화난 악어의 '반격' - 2

jo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0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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