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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운영하며 불만' 직원들에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서울 송파경찰서
서울 송파경찰서[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회사를 운영하면서 불만이 쌓였다는 이유로 회사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홍모(60)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홍씨는 이날 오후 3시께 송파구의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직원 최모(59)씨와 송모(40)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친 이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수술을 받고 있다. 당시 최씨 등은 피를 많이 흘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상태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들은 무역업에 종사하며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씨는 회사 안팎에서 '사장'으로 불리기는 했지만 실제로 이 무역업체의 사장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홍씨는 대부분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홍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9: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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