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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해결 약속지키자"…서울시, 온라인 청원캠페인

참여시민 서명 결과 G20에 전달 계획


참여시민 서명 결과 G20에 전달 계획

"파리협정 지키자"… 초록빛 서울시청사
"파리협정 지키자"… 초록빛 서울시청사(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5일 저녁 서울시청 본관 건물이 초록빛으로 물들어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지지하기 위한 '녹색 시위'에 동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한 뒤 프랑스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10여 개 도시는 시청사에 녹색 조명을 밝히는 방식으로 파리협정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2017.6.5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지지하기 위한 온라인 청원 캠페인을 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기후변화 해결 약속을 지키자'는 청원 계정(www.change.org/SeoulReadyToSaveThePlanet)에 서명해 미국이 탈퇴한 파리협정 지지 의사를 표명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파리·도쿄 등 다른 도시와 함께 시민 청원 캠페인을 벌인 뒤 서명 결과를 G20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C40' 기후리더십에 속한 전 세계 도시 시장들과 함께 변함없는 파리협정 이행 의지를 알리는 공동 기고를 할 예정이다.

C40는 전 세계 대도시 90개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회원 도시의 파리협정 이행을 지원한다. 박 시장이 부의장을 맡고 있다.

박 시장은 "원전 하나 줄이기, 미세먼지 줄이기 등 서울시의 대표적인 기후환경정책의 핵심 동력이 시민인 만큼, 이번 파리협정 지지 온라인 청원 캠페인의 성공도 시민참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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