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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동해서 표류하던 북한 선원 8명 해경에 구조"

전원 북으로 송환 희망…올들어 15명 구조해 13명 송환·2명 귀순
지난달 27일 우리 당국이 조난한 북한 어민들을 구조하는 장면.
지난달 27일 우리 당국이 조난한 북한 어민들을 구조하는 장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통일부는 26일 "우리 해경은 지난 23일 낮 12시 54분께 울릉도 북동 해상 48km 지점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북한 선박 1척과 선원 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정부 합동신문조사 결과, 선원들은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통일부는 덧붙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북측 선박은 고장으로 수리 중이며, 수리가 완료되는 대로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송환계획을 통보하고 동해 상에서 해상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북한 선박이 표류하다 구조된 경우는 5차례로, 모두 15명이 구조돼 13명이 송환되고 2명이 귀순했다.

우리 당국은 지난 2일과 3일 북한 선원 1명과 3명이 각각 승선한 북한 선박을 구조한 바 있다. 이들 중 부자관계인 2명은 귀순했고 나머지 2명은 송환됐다.

또 지난달 27일에도 북한 어선 2척이 각 3명씩의 선원을 태운 채 동해 상에서 조난해 우리 해경에 구조됐고 전원 북한으로 송환됐다.

해경, 표류 중인 북한 선박과 선원 구조 (PG)
해경, 표류 중인 북한 선박과 선원 구조 (PG)[제작 최자윤 이태호]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8: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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