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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가뭄 장기화 대비 '재난관리기금' 투입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각 읍·면·동에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다음 달에도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어 마른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 때문이다.

가뭄으로 갈라진 춘천 남산면 방곡리 논[연합뉴스 자료사진]
가뭄으로 갈라진 춘천 남산면 방곡리 논[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지역은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현재 44%로 평년 대비 77% 수준을 보인다.

이에 따라 일부 논에서 물 마름과 밭작물 시듦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1억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굴착용 중장비와 물 공급용 살수차 임대비 등으로 사용한다.

또 춘천국유림관리소와 시청 산불진화용 차량을 총 가동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춘천시는 올해 상반기 6억여원을 투입해 관정 118개(대형5, 중형70, 소형43), 52ha에 이르는 관수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최근에는 예비비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추가로 관정 43개(대형3, 중형40), 저수조(70개) 구입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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