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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산단에 리튬 이차전지 공장 들어선다…2021년 완공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26일 한·중 합작 리튬 이차전지 공장을 착공했다. [포항시 제공=연합뉴]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26일 한·중 합작 리튬 이차전지 공장을 착공했다. [포항시 제공=연합뉴]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한·중 합작 리튬 이차전지 공장이 들어선다.

이차전지 생산업체인 에코프로와 중국 지이엠이 자본금 70:30 비율로 투자한 ㈜에코프로지이엠이 26일 북구 영일만 제1 산업단지 안 부품소재전용단지에서 착공식을 했다.

1천700억원을 들여 8만여㎡ 터에 공장을 건립한다. 올 연말 1차로 1개 동을 준공한 뒤 매년 1개 동씩, 2021년까지 모두 5개 동을 지을 계획이다.

리튬 이차전지는 높은 에너지 밀도로 전력을 저장할 수 있어 반도체, LCD와 함께 3대 핵심전략 산업으로 꼽힌다.

올해까지 직원 100명을 채용하고 공장을 가동하면 500여명의 고용 효과가 발생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공장 건립에 포항지역 장비와 자재를 쓰고 포항 청년을 우선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1998년 설립한 에코프로는 이차전지 양극 소재와 케미컬 필터, 온실가스 제어장치 생산업체다. 충북 청주에 본사가 있고 직원 390명에 2015년 기준 매출액이 1천73억원이다.

영일만산단 리튬 이차전지 공장 이미지 [포항시 제공=연합뉴스]
영일만산단 리튬 이차전지 공장 이미지 [포항시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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