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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아끼고 이웃도 돕는다…"그린터치 하세요"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환경보호하고 절약한 전기요금은 지역 아동센터 식재료비로 지원합니다."

경남 김해시 공무원들이 간단하면서도 값진 환경보호운동과 전기 아끼기를 실천해 눈길을 끈다.

그린터치 하세요
그린터치 하세요

시는 올해 들어 업무용 컴퓨터 4천95대에 전기 절약 기능을 갖춘 '그린 터치'를 설치해 상반기만 소비전력량 3만5천kWh를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 터치'는 사용자가 회의, 외근 등으로 잠시 부재중일 때 자동으로 PC를 절전모드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greentouch.kr)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민은 개인용을, 공공기관·기업·단체는 기업용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시 직원들은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고 온실가스 저감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생활 실천운동에 동참했다.

시가 실천한 환경운동은 이산화탄소 17t을 감축하고 나무 5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다.

전기요금으로는 530만원을 아꼈다.

시는 아낀 전기 절감분을 지역아동센터 식재료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처럼 환경운동을 통해 아낀 예산은 어려운 계층에 지원하는 나눔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린 터치 실천은 환경보호와 전기절약으로 어려운 이웃도 돕는 효과가 있어 시민 참여운동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7: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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