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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경기북부지역본부, 중국 수출기업 맞춤형 컨설팅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도내 수출기업 2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수출기업 맞춤형 그룹 컨설팅'을 열었다.

무협 경기북부지역본부, 중국 수출기업 맞춤형 컨설팅
무협 경기북부지역본부, 중국 수출기업 맞춤형 컨설팅(고양=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도내 수출기업 2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수출기업 맞춤형 그룹 컨설팅'을 열었다. 2017.6.26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연합뉴스]
nsh@yna.co.kr

이날 행사는 사드 보복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 북부 중소 수출업체 지원을 통해 대중 수출의 피해 최소화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국 수출대금 회수 및 계약불이행 대응방안, 한·중 FTA 활용, 한·중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등의 내용이 자세히 소개됐다.

교육 이후 이어진 맞춤형 그룹 컨설팅에서는 원산지 증명 등 FTA 실무, 인증 취득, 지식재산권과 계약에 대한 심도 있는 세부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무역협회 소속 관세사와 무역관리사를 통한 일대일 상담도 열려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진성 무역협회 경기 북부지역본부장은 "올해 1∼4월까지 경기 북부 수출 중 대중 수출의 비중이 42.5%를 기록했다"며 "중국은 경기 북부 수출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기존 수출선을 유지하고 점진적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5: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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