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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참여 연극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다음달 22일 수원공연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공연 모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공연 모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관객참여형 연극으로 주목받은 연극 '씨어터 RPG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가 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도 공연된다.

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달 22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를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김태형·황희원 연출, 지이선 작가의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는 공연 날짜를 하루 앞두고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조연출이 스태프들과 공연 내용을 조율하는 과정을 그린 연극이다. 관객들은 조연출로 분한 배우를 따라 사무실과 카페, 분장실, 연습실 등 극장 곳곳을 이동하며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상황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식으로 직접 공연에 참여한다.

2013년 초연부터 2015년까지 매년 공연 때마다 매진됐고 이달 22∼25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다섯 차례 공연도 매진됐다.

문화예술위는 질 좋은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각 지역 공연장과 협업해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제작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위 관계자는 "수원에 이어 다른 지역 기관들과도 공연 일정을 협의 중"이라면서 "지방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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