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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녹동항…"고흥 관광객 KTX 요금 50% 할인"

KTX 연계 버스투어 출시 일주일 만에 문의·예약 쇄도

(고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KTX와 연계한 고흥 시티투어 상품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흥은 열차가 다니지 않는 곳이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KTX를 이용하는 경우 열차요금의 절반을 할인해주고 있다.

최근 고흥군은 한국철도공사와 협약 뒤 이 상품을 출시했고 일주일 만에 관련 문의와 예약이 쇄도하고 있다.

이 상품은 KTX를 타고 용산역을 출발해 순천역에 도착한 뒤 고흥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고 다시 순천역으로 돌아온다.

고흥시티투어버스는 주 2회(토·일) 오전 10시 10분 순천역을 출발해 고흥 만남의 광장을 거쳐 녹동항·금당팔경 유람선·소록도를 경유해 오후 6시 30분에 순천역에 도착한다.

2인 이상 왕복승차권(용산역-순천역)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승차권을 제공한다.

상품 가격은 시티투어버스 KTX이용요금을 포함해 성인 2인 기준 10만8천원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에는 열차노선이 없어 접근성이 떨어졌지만 이번 관광상품 출시로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KTX를 이용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및 참조, 고흥군 관광과(☎061-830-5347), 순천역 여행센터(☎061-745-7785)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KTX 이용모습
KTX 이용모습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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