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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美대사 "北위협 중단, 최우선 과제"

브랜스테드 주중 미국대사
브랜스테드 주중 미국대사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테리 브랜스태드(70) 신임 주중 미국대사는 "북한의 위협을 중단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top priority)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스태드 대사는 26일 중국의 인기 비디오스트리밍 플랫폼에 올린 영상메시지를 통해 "미중 간의 무역 불균형을 해결하고, 북한의 위협을 중단시키고, 양 국민 간 관계를 확대하는 것이 저의 최고 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미중)는 많은 공통의 도전들에 직면해있고, 강한 미중관계가 (이런 문제들의)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랜스태드 대사는 지난달 24일 상원 인준을 통과했으며, 중국 현지에 언제 부임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브랜스태드 대사는 30년 넘게 이어온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의 오랜 인연도 언급했다.

그는 시 주석과는 1985년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 서기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친구'로, 일찌감치 가장 유력한 차기 주중대사 후보로 꼽혀왔다.

시 주석은 취임 직전인 2012년 2월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도 27년 전 브랜스태드 주지사의 배려로 방문했던 아이오와 시골 마을 머스카틴을 다시 찾았고, 같은 해 6월 브랜스태드 주지사의 중국 방문을 크게 환대하기도 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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