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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아트그라운드 헵타, 내달 1일 특별개관전

삼청동 아트그라운드 헵타, 내달 1일 특별개관전 - 1

▲ 삼청동 문화의 새로운 중심 아트그라운드 '헵타'가 내달 1일 특별개관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삼청동은 국내외 많은 사람이 즐기고 체험하는 명실공히 문화의 거리로, 전통 한옥과 역사 유적지, 박물관과 미술관, 갤러리가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현대미술의 대중적 관심을 확산시킨 출발지이자, 한국의 단색화가 국제적 열풍을 일으키는데 삼청동 화랑가의 역할이 컸다.

그뿐만 아니라 탈경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획기적인 전시와 여러 예술 장르의 조화를 시도한 이색 전시가 활발히 전개됐다. 그래서 해외 예술인들이 한국 미술과 문화 트렌드를 읽기 위해 찾는 곳이 바로 삼청동이다.

헵타 관계자는 "갤러리들도 이러한 추세에 따라 복합 기능의 예술 공간과 기획을 선보이고 있다"며 "문화가 전하는 감동을 공감하고 예술과 친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헵타는 아티스트와 세상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누구나 예술을 즐기고 여가를 만끽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예술과 문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막하는 개관전 'ICONIC SCULPTURE 7'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이재효, 박승모, 노준, 송운창, 송필, 권대훈, 김병진 등 7명 조각가가 다양한 재료, 기법, 의미가 상징하는 각양각색 조각 작품과 그 안에 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를 제공한다.

전시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헵타 측은 "전시를 기획하고 작가를 지원하고 발굴하는 갤러리 역할만 아니라, 나아가 미술 경제에 대한 인식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문화기업형 운영 전략으로 세계 미술 마켓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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