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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DMZ 활용한 관광명소 발굴 나선다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인제군이 비무장지대(DMZ)를 활용한 관광명소 발굴에 나섰다.

비무장지대(DMZ) [연합뉴스 자료 사진]
비무장지대(DMZ)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제군은 최근 '통일을 여는 길'과 연계한 인제 거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일을 여는 길' 사업은 행정자치부가 DMZ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2018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 200억원을 투입, 강원 고성∼경기∼강화도에 이르는 DMZ 456㎞를 체류형 도보여행 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중 인제 서화면 서화리 일원은 28.58㎞ 구간이다.

군은 이 구간의 농어촌도로와 임도, 산길 등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체류형 걷는 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접경지역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인제 거점 복합커뮤니티에는 휴식존, 지역 주민 문화방, 샤워장, 식당·매점,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 정비소와 부품 판매점 등이 구축된다.

또 폐교와 폐 군부대 막사, 대암산 용늪, 천도리 테마거리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DMZ는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현장인 동시에 생태계의 보고"라며 "평화와 통일을 체험하고 DMZ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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