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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포스코건설 신용등급 'A+'→'A'로 내려

송고시간2017-06-26 13:42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국기업평가[034950]는 26일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선영귀 평가전문위원은 "해외 플랜트사업 손실 발생으로 작년 연결 기준 5천억원의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재무구조가 저하됐다"며 "건축 외 전 부문의 실적 저하로 사업 기반이 약화됐다"고 신용등급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2+'에서 'A2'로 내렸다.

선 위원은 "주택경기 하향 가능성이 큰 가운데 주택사업 의존도가 확대되고 우발채무 부담이 지속돼 해외 플랜트 부문 신규 수주 회복과 채산성 확보 여부, 개발사업 관련 우발채무위험 통제 여부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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