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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대표에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 유력

송고시간2017-06-26 11:48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5개월간 공석이던 광주비엔날레 신임 대표이사에 김선정(52) 아트선재센터 관장이 유력하게 떠올랐다.

26일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김 관장을 재단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이사 등재 절차를 밟고 있다.

비엔날레 이사에 등재되려면 다른 이사들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재단이 최근 연 서면이사회 결과 14명 이사 전원이 김 관장의 이사 등재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재단은 문화예술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김 관장을 대표이사 적격자로 판단하고 대표이사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달 13일께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전체 이사 가운데 과반 참석에 참석 이사의 과반 찬성이면 대표이사에 오를 수 있다.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 [광주비엔날레 제공=연합뉴스]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 [광주비엔날레 제공=연합뉴스]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미국 크랜브룩 대학원을 졸업한 김 관장은 2005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커미셔너를 맡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2년 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 201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광주지역 예술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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