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시, 공원·학교 지을 때도 수자원 영향 최소화

송고시간2017-06-26 11:12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는 앞으로 도시공원, 학교, 도로를 만들 때도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사전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영향개발은 도시화로 인한 물순환 영향을 최소화하고, 개발 이전 상태와 최대한 가깝게 만드는 도시개발 기법을 뜻한다.

건축 인허가 전에 개발 주체가 저영향개발 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협의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건축 허가를 받아야 하는 주택재개발·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할 때만 저영향개발 사전협의를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공원, 학교 등 대지면적 1천㎡ 이상이거나 연면적 1천500㎡ 이상 건축물 등 41개 개발사업으로 저영향개발 사전협의제 적용이 확대된다.

cho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