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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 임직원 '선생님' 호칭… 임원직급 '파트너' 통일

송고시간2017-06-26 11:22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삼일회계법인은 다음 달부터 임원조직을 '파트너' 직급으로 일원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일은 이날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그간 대표와 부대표, 전무, 상무 등 수직적으로 운영되던 임원 직급체계를 파트너로 일원화했다.

특히 내부 임직원들은 직급 구분 없이 서로 '선생님' 호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김영식 대표이사는 "삼일의 임직원이 모두 동등한 전문가 입장에서 개인이 지닌 전문성과 능력으로 인정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급의 상하 구분 없이 전문가로서 자기계발을 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속에서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 활발한 정보와 의견 교류를 통해 고객 기업에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단행한 인사에서는 감사부문 리더에 윤훈수 파트너, 딜 비즈니스 부문 리더에 배화주 파트너가 각각 선임됐다. 세무부문은 고성천 파트너가 연임됐다.

또 여성 4명과 외국인 1명 등 신임 파트너 34명도 영입했다.

삼일 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일 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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