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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체 달러 매물에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송고시간2017-06-26 09:25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6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당 1,134.2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원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4.3원 하락한 1,134.5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수출업체들이 월말을 맞아 내놓은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화 강세 기조가 다소 둔화한 가운데 상대적 위험자산인 원화 선호 분위기도 일부 작용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실제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9시 10분 현재 2,383.81로 전 거래일보다 5.21포인트 올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다만 "이번 주 후반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환율은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이라며 달러당 1,130원 초·중반대 흐름을 예상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100엔당 1,019.23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3.81원 내렸다.

원, 달러 환율 하락(PG)
원, 달러 환율 하락(PG)

[제작 이태호]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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