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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싱가포르 스타트업 콘퍼런스 참가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코트라는 27~28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콘퍼런스 '에슐론 아시아 서밋(Echelon Asia Summit) 2017'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남아 스타트업 파트너링 상담회'
작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남아 스타트업 파트너링 상담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8회째를 맞는 에슐론 아시아 서밋에는 매년 전 세계에서 6천여명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한국관을 구성해 스타트업들의 참가를 돕고 있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공동 주관하며, 한국관 운영, 한국 기업 피칭데이(Pitching Day), 1대 1 미팅 등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싱가포르 정부 산하 벤처캐피탈(VC) 및 창업 지원기관인 'SG 이노베이트'를 방문해 우리 기업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스타트업 콘퍼런스에는 ▲ 잼이지(웨어러블 바이올린 학습기구) ▲ 코머신(기계산업 검색 플랫폼) ▲ 루티헬스(실명질환 진단 휴대용 검안기기) ▲ 타이거 컴퍼니(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등 16개 국내 기업이 참여했다.

온라인 이용자가 매일 12만명 이상씩 늘어나는 동남아시아 지역은 2016년 벤처캐피털 투자액이 전년 대비 81% 급증한 4조원을 기록하는 등 우리 스타트업들에 매력적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석기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우리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동남아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세계적 스타트업 콘퍼런스 참가 지원을 확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j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6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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