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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 "이익전망 하향 업종 변동성 경계해야"

송고시간2017-06-26 08:2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26일 이번 주 증시가 올해 2분기 실적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종목의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다이 연구원은 "7월 초 삼성전자[005930] 잠정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를 한 주 앞둔 이번 주는 관망세가 높아질 수 있다"며 "2분기 이익 전망치는 연간 이익 전망치의 추세를 좌우해왔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4주간 경기 관련 소비재, 에너지, 소재, 통신서비스, 건강관리 업종의 2분기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며 "이들 종목의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보기술(IT), 금융, 산업재, 유틸리티 등 필수 소비재 업종의 이익 전망치는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연구원은 "주도주의 이익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지수 자체는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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