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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조 영향' 마산 해안도로 곳곳 바닷물 역류로 잠겨

송고시간2017-06-26 00:13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김동민 기자 =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영향으로 해수면이 평소보다 상승하면서 25일 경남 일부 저지대가 물에 잠겼다.

해안도로로 역류한 바닷물
해안도로로 역류한 바닷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오후 11시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해안도로에서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가 하수도를 통해 역류한 바닷물 높이를 측정하고 있다. 2017.6.25

이날 창원시 마산합포구청과 창원해양경비안전서 등에 따르면 오후 11시 현재 창원시 일대 해수면 높이는 평소 수면이 제일 낮을 때보다 40∼70㎝ 상승했다.

마산합포구 해운동 해안도로 일대는 하수도를 통해 들어온 바닷물이 역류하며 곳곳이 물에 잠겼다.

그러나 바닷물이 직접 범람하는 등의 피해는 아직 없다고 관계 기관은 설명했다.

앞서 국민안전처 측은 천문조에 의해 오는 27일까지 해수면이 평소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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