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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유조차 폭발 사고 파키스탄 대통령에 조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브주(州)에서 발생한 유조차 폭발 사고와 관련 파키스탄의 맘눈 후사인 대통령과 나와즈 샤리프 총리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조전에서 "펀자브주 화재로 비극적 결과가 빚어진 데 대해 깊은 조의를 표한다"면서 "러시아는 이 재난으로 친인척을 잃은 사람들과 애도의 뜻을 공유하며 모든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 바하왈푸르의 고속도로에서 전복된 유조차가 폭발해 최소 148명이 숨지고 117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고 당시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가져가려던 인근 지역 주민들이 몰려들었다가 갑자기 불이 나면서 유조차가 폭발하는 바람에 피해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 펀자브주 유조차 폭발 사고 현장 [타스=연합뉴스]
파키스탄 펀자브주 유조차 폭발 사고 현장 [타스=연합뉴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23: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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