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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승용차가 보행자 6명 치여…경찰 "테러 아니다"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 중부 도시 뉴캐슬에서 25일(현지시간) 승용차가 인도로 뛰어들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테러와 관련된 사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BBC방송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낮 뉴캐슬에 있는 웨스트게이트 스포츠센터 밖에서 일어났다. 이로 인해 어린이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6명이 다쳤다.

현장에는 수백명이 이슬람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를 즐기고 있었다.

42세 여성을 체포한 경찰은 테러와 연관된 서건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목격자는 "(기도를 드린 한 여성이) 차를 막 출발하려고 했고 통제를 잃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BBC 홈페이지 캡처]
[BBC 홈페이지 캡처]

ju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23: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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