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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10명 싸운 안양에 2-0 승리…3위 도약

득점 후 환호하는 아산 이창용
득점 후 환호하는 아산 이창용[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 아산 무궁화가 선수 10명에 감독 없이 경기한 안양FC를 꺾고 3위로 도약했다.

아산은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경기에서 안양에 2-0 승리를 거뒀다.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한 양 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안양은 쿠아쿠가 전반 21분, 24분 연달아 경고를 받으며 일찌감치 퇴장하면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어 최재훈마저 경고를 받자 격앙됐던 안양 벤치는 이후 전반 38분 아산의 태클 반칙에 주심이 옐로카드 꺼내 들지 않자 거세게 항의하다 김종필 감독마저 주심의 퇴장 명령을 받게 됐다.

아산은 안양의 혼란을 놓치지 않고 전반 추가시간 이창용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온 자신의 슈팅을 다시 차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들어 안양은 수적 열세를 무색하게 한 적극적 공격을 펼치며 반전에 나섰으나 오히려 교체 투입된 아산 한의권에게 후반 29분 추가골을 허용했다.

이날 승리로 아산은 8승5무4패 승점 29점으로 부천을 누르고 3위로 올라섰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2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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