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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 도로에 지름 1m·깊이 1m 싱크홀

(임실=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5일 오후 4시 20분께 전북 임실군 신평면 창인리의 교량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임실 한 교량 인근에 발생한 싱크홀. [전북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임실 한 교량 인근에 발생한 싱크홀. [전북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임실군에 따르면 싱크홀의 크기는 지름 1m에 깊이가 1m 정도다.

싱크홀로 인한 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통행이 일부 통제됐다.

경찰과 임실군은 싱크홀 주변에 라바콘(원뿔 모양의 교통통제 도구)를 설치한 뒤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다행히 빠르게 조치가 이뤄졌다"며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1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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