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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작가 윌리 도허티, 아트선재센터서 개인전

윌리 도허티, 'Remains'(2013)
윌리 도허티, 'Remains'(2013)[아트선재센터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북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 윌리 도허티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윌리 도허티는 자신이 나고 자란 북아일랜드 데리(Derry)를 배경으로 분리와 분단을 주제로 한 사진·영상·사운드 설치 작업을 주로 해왔다. 데리는 북아일랜드 분쟁을 상징하는 도시다.

아트선재센터 전시작 가운데 영상 작업인 '잔해'(Remains)(2013)는 위태롭게 유지되던 평화가 종종 발생하는 폭력사건 때문에 깨지는 데리의 풍경을 보여준다.

전시는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열리며 개막 전날인 7월 7일에는 작가가 참여하는 아티스트토크가 열린다.

1959년생인 작가는 영국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상인 터너상 수상 후보로 2차례 올랐으며 베니스비엔날레와 카셀 도쿠멘타 등을 비롯해 여러 국제무대에 참여했다.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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