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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반기 소상인 육성자금 520억원 지원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도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육성자금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충북도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청[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당초 170억원에서 520억원으로 증액됐다. 3, 4차분으로 나뉘어 260억원씩 지원된다.

3차분 신청 기간은 오는 26∼30일로,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3개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한도액은 업체당 5천만원으로, 최대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대출이자의 2%는 충북도가 지원한다.

휴·폐업자, 육성자금을 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 사치·향락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www.cb21.net)나 충북신용보증재단(www.cbshinbo.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14: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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