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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꺾였지만 후텁지근…충북 유원지 곳곳 피서 인파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5일 충북의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산행 즐기는 탐방객[연합뉴스 자료사진]
산행 즐기는 탐방객[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승을 부리던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습도가 높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등 다소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온은 청주 27.6도, 충주 28.8도, 제천 26.5도, 옥천 29.2도로 전날보다 2∼3도 낮았다.

전날부터 충북 전역에 내리던 비는 새벽께 그쳤다가 오후 들어 곳에 따라 다시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이후 충주 수안보에는 8.5㎜의 비가 내렸고, 제천 덕산·송계도 각 8㎜, 6.5㎜의 강수량을 보였다.

26일 밤까지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국립공원인 속리산에는 1주일 전보다 30%가량 많은 7천100여명의 탐방객이 천혜의 절경을 감상했고, 법주사에서부터 세심정을 잇는 '세조길'에도 인파가 이어졌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는 2천여명의 행락객이 입장해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대청호반을 따라 조성된 대통령길을 걷으며 풍광을 만끽했다.

진천 농다리 유원지, 괴산 산막이 옛길, 상당산성과 문의문화재단지, 우암어린이회관 등 청주 인근의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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