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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가축사육 제한지역 확대

(음성=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음성군의 가축사육 제한 지역이 한층 넓어졌다.

음성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성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음성군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 23일 '가축사육 제한지역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기존에는 소·젖소·말·사슴·양은 7가구 이상의 주거 밀집지역에서 200m, 닭·오리는 500m, 돼지·개는 800m 밖에서 사육해야 했다.

그러나 조례 개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는 가축 종류와 관계없이 주거 밀집지역에서 직선거리로 800m 안쪽에는 축사를 신축할 수 없다.

다만 기존 소·젖소 사육 농민은 향후 2년 안에 주거밀집지역에서 500m 이상 떨어진 곳에 기존 면적의 40% 이내의 축사를 1회에 한해 신축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신축 축사 경계에서 800m 안쪽에 거주하는 가구 중 가까운 순으로 8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음성군 관계자는 "조례 개정으로 주민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무분별한 축사 건립을 막는 게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12: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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