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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개국 '공공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 연다

7월 14일까지 참가희망팀 모집…8월 19일 본 대회
'TrendX AR·VR 해커톤' 행사
'TrendX AR·VR 해커톤' 행사(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자치부는 8월 19일 한국과 대만, 태국, 일본 등 4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2017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 대회 참가 희망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 등이 한 팀을 구성해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이다.

참가 희망팀은 ▲ 소외계층·복지 ▲ 식품 안전 ▲ 정부 투명성 ▲ 날씨 등 4개문제 중에서 1개를 선택해 아이디어, 구현 방법, 공공데이터 활용 정도 등을 신청서에 적어 7월 14일까지 이메일(opendata@n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4개국 심사위원단은 7월 15∼19일 서류 심사를 통해 국가별로 본 대회에 진출할 5개 팀, 총 20개 팀을 선발한다.

이들 팀은 약 3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8월 19일 열리는 본 대회에서 시연 가능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데모(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발표하게 된다.

대회 당일 팀별 프레젠테이션은 영어로 해야 한다. 대회는 4개국 화상 회의 형태로 진행돼 동시 심사가 이뤄진다. 한국은 오픈 스퀘어 D에서 본 대회가 치러진다.

국가별 상위 2개 팀 각 1명씩에게는 오는 9월 대만에서 열리는 시상식 참가를 위한 왕복 항공료가 지원된다.

아울러 창업 공간인 오픈 스퀘어 D 입주 희망 시 가산점을 주고, 공공데이터 창업 프로그램 참가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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