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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폭염주의보 8일 만에 해제…"더위는 계속"

송고시간2017-06-24 11:35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의 폭염주의보가 8일 만에 해제됐다.

기상청은 서울과 충북, 계룡·홍성 등 충남 7개 시·군, 여주·성남·가평 등 경기 14개 시·군에 발령된 폭염주의보를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동두천·포천·가평·이천·안성·여주·양평 등은 지난 16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여드레 만에 주의보가 해제되는 것이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되는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더위가 가신 것은 아니다.

일요일인 25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청주·충주·상주 등의 낮 기온은 30도, 서울·대구·구미 등은 한낮에 29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어 더위를 다소 식혀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5일 우리나라가 동해 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겠다"면서 "예상강수량은 5∼20㎜가량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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