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남 7개 시·군 폭염주의보 5∼7일 만에 해제

송고시간2017-06-24 11:21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일부 지역에 발령된 폭염주의보가 5∼7일 만에 해제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아산, 논산, 부여, 청양, 예산, 홍성, 계룡 등 충남 내륙 7개 시·군에 내렸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더위 식히는 물줄기(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 지역에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세종시 어진동 한 인공폭포에서 시원하게 물이 흐르고 있다. 2017.6.16youngs@yna.co.kr

더위 식히는 물줄기(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 지역에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세종시 어진동 한 인공폭포에서 시원하게 물이 흐르고 있다. 2017.6.16youngs@yna.co.kr

앞서 기상청은 지난 17∼19일 순차적으로 이들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1도를 기록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폭염주의보가 여전히 발효 중인 천안, 공주, 금산 등 충남 3개 시·군과 대전과 세종시는 이날까지도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 지역의 수은주는 33도 안팎으로 치솟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겠다"며 "내일부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