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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쑥쑥'…통신판매업자, 5년 만에 70%↑

송고시간2017-06-25 07:43

63%는 20·30대 젊은 사장님

온라인 쇼핑
온라인 쇼핑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통신으로만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파는 사업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통신판매업 사업자는 2015년 말 기준으로 15만1천명으로 전년보다 14.3% 늘었다.

통신판매 사업자는 매장 없이 온라인통신망을 통해 판매하는 업체를 뜻한다.

이들 통신판매업 사업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0년 8만9천명이던 통신판매업 사업자는 2011년 10만2천명, 2012년 10만8천명, 2013년 11만4천명, 2014년 13만2천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2010년과 견줘 2015년 사업자 수는 6만2천명이 늘어 증가율이 70.1%를 기록했다.

통신판매업자 중에는 젊은 사장님이 많았다.

2015년 말 기준으로 보면 20대 이하 사업자가 22.9%, 30대 사업자가 39.8%로 전체의 62.7%를 차지했다.

40대 사업자는 22.8%였고 50대는 10.1%, 60대는 3.5%로 비중이 줄었다.

사업 기간도 짧은 경우가 많았다.

3년 미만 사업자 비중은 66.2%를 차지했지만 10년 이상 사업자 비중은 2.2%에 머물렀다.

성별로는 여성 사업자가 8만2천명(54.1%)으로 남성(6만9천명·45.9%)보다 많았다.

여성 사업자 비중은 2012년 51.5% 이후 매년 계속 확대됐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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