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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부권 7개 시·군 오존주의보…중부권은 해제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도는 23일 오후 5시를 기해 동부권 7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오존주의보 CG
오존주의보 CG[연합뉴스 TV 제공]

해당 지역은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이다.

동부권 최고 오존농도는 0.125ppm이다.

아울러 도는 중부권 11개 시(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현재 도내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동부권과 북부권 8개 시·군(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15개 시·군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내린다.

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3 17: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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