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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날벼락'…투신 여성, 행인과 부딪혀 둘 다 중상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 용인의 한 상가 옥상에서 뛰어내린 40대 여성이 지나가던 30대 남성 위로 떨어져 두 명 모두 크게 다쳤다.

23일 오전 1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6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A(45·여)씨가 20여m 아래로 투신했다.

A씨는 마침 이곳을 지나던 B(33)씨의 머리 위로 떨어졌고, 2명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여성 투신 자살 (PG)
여성 투신 자살 (PG)[제작 조혜인]

B씨는 다행히 의식을 찾았지만 투신한 A씨는 혼수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왜 건물에서 뛰어내렸는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3 15: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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