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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AS로마로부터 이집트 출신 윙어 살라 '수혈'

송고시간2017-06-23 09:04

(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AS로마로부터 이집트 출신 윙어 무함마드 살라(25)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리버풀이 사인한 이적료는 3천690만 파운드(약 532억 9천만 원)로 알려졌다.

무함마드 살라 [스카이 스포츠 캡쳐]
무함마드 살라 [스카이 스포츠 캡쳐]

일간 가디언과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매체들은 23일(한국시간) 오랫동안 스카우트 표적이 돼왔던 살라가 첼시에서 뛰다 2015년 이탈리아리그로 임대돼 떠난 지 2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게 됐다고 전했다.

살라는 메디컬테스트틀 통과해 7월 1일부터 리버풀 등록선수로 뛰게 된다. 등번호는 11번을 받았다.

그는 리버풀FC닷컴과 인터뷰에서 "매우 기대된다. 행복하다. 팀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 난 정말 여기서 뭔가 이뤄보고 싶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 A(1부리그) 피오렌티나로 임대돼 26경기에 출장, 9골을 기록했던 살라는 다시 로마에 임대선수로 팔려가 42경기에서 15골을 기록했다.

살라는 이후 임대선수에서 AS로마로 완전 이적에 성공해 지난 시즌 19골을 넣었다.

무함마드 살라 [트위터 캡처]
무함마드 살라 [트위터 캡처]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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