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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 재일동포 학도병 기념행사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주일 한국대사관은 22일 '6·25전쟁 67주년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행사'를 대사관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 재향군인회 일본지회,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6.25 전쟁 당시 재일동포 학생들 가운데 국군이나 유엔군으로 참전한 '재일학도의용군'은 642명으로, 당시 재일동포 한국학생 동맹과 민단은 자원입대자를 모아 5차례에 걸쳐 한국에 보냈다.

이들은 유엔군이나 국군으로 편입돼 인천상륙작전, 이원·원산 작전, 혜산진전투, 백마고지와 금화지구 전투 등에 참전해 135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됐으며, 265명은 일본으로 귀국했다.

이준규 주일 한국대사는 행사 기념사에서 "조국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쟁터로 향했던 642명의 재일학도의용군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정부는 청춘을 불사른 재일학도의용군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日서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행사
日서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행사(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주일 한국대사관은 22일 주일한국대사관저에서 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 재향군인회 일본지회,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7주년 재일학도의용군 참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6.25 전쟁 당시 일본에 있던 유학생 642명이 '재일학도의용군'으로 참전했다. 2017.6.22 [주일 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bkkim@yna.co.kr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2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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