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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환경단체 "창원 26개 하천 오수유입 심각"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창원 도심을 흐르는 하천에 오수유입이 심각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다.

오수 유입된 창원 소계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연합뉴스]
오수 유입된 창원 소계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연합뉴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창원천 등 창원지역 26개 하천을 조사한 '2017 창원 하천 모니터링 결과보고서'를 2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하천 중 마산 96개 지점, 창원 70개 지점, 진해 40개 지점에서 오수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마산 35개 지점, 창원 55개 지점, 진해 15개 지점에서 유입 원인이 불명확한 오수가 많아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연합은 생활오수나 공장폐수뿐만 아니라 수해복구과정에서 발생한 탁한 시멘트가 섞인 물로 하천 어류가 집단 폐사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도심 하천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관리에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숲에서 바다까지 연결된 하천의 통합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연합은 올 4월 11일부터 두 달간 창원 26개 하천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했다.

모니터링에는 환경연합 외 마산YMCA 등 9개 시민단체가 함께했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2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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