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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농작물 갉아먹는 멸강나방 출현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옥수수와 벼와 같은 작물을 닥치는 대로 갉아먹는 멸강나방 유충이 올해 처음으로 충주에서 발견돼 관계 당국이 긴급방제에 나섰다.

사진은 고양시 한 옥수수밭에서 멸강나방의 유충이 옥수수를 갉아먹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고양시 한 옥수수밭에서 멸강나방의 유충이 옥수수를 갉아먹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주시는 지난 19일 주덕읍의 일대 옥수수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멸강나방 2㎝ 크기의 애벌레가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발견 당시 옥수수 줄기 끝 부분을 갉아먹고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인도와 오스트리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 멸강나방은 나비목 밤나방과에 속한다.

멸강나방은 과거 외부에서 유입돼 현재는 울릉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서 자리를 잡았다.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밤낮없이 농작물을 갉아먹는다.

시 관계자는 "지난 19일부터 광역살포기 차량을 긴급 투입, 방제작업에 나섰다"며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8: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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