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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공동브랜드 첫선…지역 우수제품 공동 마케팅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의 공동 마케팅에 쓰일 '광주형 공동브랜드' 심볼과 슬로건 등이 공개됐다.

광주시는 지역 가전제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촉진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광주형 공동브랜드'를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표했다.

광주형 공동브랜드 심볼
광주형 공동브랜드 심볼

광주형 공동브랜드의 '브랜드 심볼'과 'CITY OF PEACE'(슬로건), 'GWANGJU CO-BRAND'(로고타입)를 하나로 조합했다.

브랜드 심볼은 광주산업 제품의 도전과 발전을, 슬로건은 광주의 가치와 정신을, 로고 타입은 광주산업 브랜드 명칭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5월 개발계획을 수립해 용역과 외부전문가 자문, 기업체와 시민 선호도 조사, 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4월 개발을 완료했다.

광주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이자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임을 표시하는 지역 공동상표이다.

지역 가전제품에 우선 적용한 뒤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형 공동브랜드 참여기업 19개 제품도 이날 함께 선보였다.

광주형 공동브랜드는 지난해 삼성전자 일부 라인 해외 이전 이후 지역기업들이 대기업의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기업의 수익성을 높이려고 추진했다.

공동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기업의 시장진출 한계를 극복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공동브랜드의 제품개발에서부터 품질인증, 마케팅까지 운영협의회를 두고 관리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형 공동브랜드는 기업을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의 우수성까지 홍보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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