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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맥 못추는 유가에 소폭 하락세로 출발

WTI, 10개월 만에 최저·브렌트유 약세장 진입…정유주 울상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22일 국제유가 추락 속에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오후 4시 25분(한국시간) 전날 종가보다 0.23% 떨어진 12,744.91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0.34% 내린 5,256.24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오후 4시 10분 기준 0.47% 하락한 7,412.71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45% 내린 3,538.37에 거래됐다.

이날 북해 브렌트유가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하는 등 국제유가가 흔들리면서 유럽 주요국 증시에 악영향을 줬다.

브렌트유는 이날 44.35달러까지 내리면서 1월 고점 대비 22% 추락했다. 고점 대비 20% 하락은 기술적 약세장 진입을 뜻한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도 장중 42.05달러까지 떨어지면서 지난해 8월 11일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이 여파로 유럽 정유주가 일제히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토탈의 주가는 1.53% 하락했고 로열더치셸과 BP의 주가도 각각 1.55%, 1.09% 떨어졌다.

국제유가 하락 (PG)
국제유가 하락 (PG)[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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